제10장 발표 전 브리프. International Law
이 장이 맞서는 압박
국제법을 국내법체계의 기준으로 재면 법이 아닌 듯하고, 국제법을 쉽게 법이라고 부르면 법 개념이 너무 느슨해지는 듯하다. 이 장은 법과 완성된 법체계를 구별하여 그 압박을 다룬다.
독해 과제
발표자는 국제법이 법인지 묻는 질문을 단순한 명칭 논쟁으로 처리하지 말고, 국내법 모델과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본문에서 추적해야 한다.
- 번역문: 제10장 번역문
핵심 질문
- 국제법에는 국내법과 같은 입법, 재판, 집행 구조가 있는가?
- 제재가 약하거나 분산되어 있다는 사실은 국제법의 법성을 부정하는 결정적 이유인가?
- 국가의 주권과 국제법의 구속력은 어떻게 함께 설명될 수 있는가?
- 국제법을 도덕이나 예절과 구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?
- 국제법은 완전한 법체계인가, 아니면 법규들의 집합인가?
본문에서 표시할 대목
- 국제법에 대한 회의적 주장들이 제시되는 부분
- 제재와 법의 관계가 다시 검토되는 부분
- 주권과 구속력의 문제가 논의되는 부분
- 국제법과 도덕의 차이가 비교되는 부분
- 국내법과 국제법의 유비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 따지는 부분
핵심 용어
international law: 국제법municipal law: 국내법sovereignty: 주권sanction: 제재obligation: 의무consent: 동의binding force: 구속력legal system: 법체계set of rules: 규칙들의 집합
사례 찾아보기
- 조약이 국가를 구속하는 경우
- 국제관습법이 문제 되는 경우
- 국제법 위반에 대한 제재가 국내법 제재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경우
- 국가가 스스로 동의하지 않은 규칙에도 구속된다고 주장되는 경우
발표 준비 과제
- 국제법을 법이 아니라고 보는 논거를 먼저 공정하게 정리한다.
- 제재의 유무와 법의 존재를 직접 연결하는 주장의 한계를 검토한다.
- 주권을
아무 제한도 받지 않음으로 이해할 때 생기는 문제를 살핀다. - 국제법이 법체계인지, 법규들의 집합인지에 관한 본문 표현을 찾아 발표에서 토론거리로 남긴다.
논변 분석 과제
- 국제법 논의를 국내법과의
유비와비유비가 동시에 작동하는 논증으로 읽는다. - 제재 결여 논거가 법 개념의 필요조건을 제시하는지, 국내법 모델을 과잉 일반화하는지 판정한다.
- 주권과 구속력의 관계에서 하트가 어떤 개념 구별을 요구하는지 찾아본다.
- 좋은 반론은 국제법의 제도적 결함이 너무 커서 법이라는 이름을 약화한다는 것이다. 이 반론이 명칭 문제인지 설명력 문제인지 구별한다.
피해야 할 성급한 결론
- 국제법이 국내법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법이 아니라고 단정하지 않는다.
- 국제법을 도덕적 권고나 외교 관례와 바로 동일시하지 않는다.
- 국가의 동의만으로 모든 국제법의 구속력이 설명된다고 가정하지 않는다.
토론 질문
- 법에는 반드시 중앙집중적 강제기관이 필요한가?
- 국제법이 법이라면, 국내법과 같은 의미에서 법인가?
- 국제법의 약점은 법 개념의 한계를 보여주는가, 아니면 법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는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