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장 발표 전 브리프. Persistent Questions
이 장이 맞서는 압박
사람들은 법의 표준 사례를 쉽게 알아보지만, 법의 개념을 묻는 질문은 계속 되풀이된다. 이 장은 짧은 정의를 곧바로 찾을 것인지, 아니면 반복되는 당혹감의 구조를 먼저 분해할 것인지의 압박에서 출발한다.
독해 과제
발표자는 제1장의 결론을 대신 요약하지 말고 본문에서 질문과 관찰 지점을 확인한다.
- 번역문: 제1장 번역문
핵심 질문
- 하트는 왜 법을 설명할 때 처음부터 단일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, 반복되는 난점들을 먼저 모으는가?
- 법을 명령, 강제, 주권자의 의사로 설명하려는 방식은 무엇을 잘 포착하고, 무엇을 놓치는가?
- 법적 의무가 있다는 말은 단순히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과 어떻게 다른가?
- 법과 도덕은 어떤 점에서 닮아 보이며, 어떤 점에서 구별될 필요가 있는가?
- 법체계라는 말은 단순히 많은 법규들의 모음 이상을 뜻하는가?
본문에서 표시할 대목
- 하트가 법철학의 세 가지 반복 질문을 제시하는 부분
- 명령, 위협, 복종, 습관 같은 요소들이 법 설명에 끌려 들어오는 부분
obligation과being obliged의 차이를 예고하는 부분- 법과 도덕의 관계가 단순한 포함관계나 분리관계로 정리되지 않는 부분
- 규칙이라는 개념이 이후 논의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부분
핵심 용어
law: 법legal system: 법체계command: 사령order: 명령, 지시threat: 위협obligation: 의무being obliged: 하지 않을 수 없음rule: 규칙internal aspect: 내부 측면morality: 도덕
사례 찾아보기
- 강도나 위협 상황이 법적 의무의 전형 사례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한다.
- 일상적 복종과 법적 복종이 같은 구조인지 확인한다.
- 형법, 계약, 유언, 재판, 입법처럼 서로 다른 법 현상이 같은 정의 안에 들어갈 수 있는지 살핀다.
발표 준비 과제
- 제1장이 독립된 해답 장인지, 책 전체의 문제 설정 장인지 먼저 정리한다.
- 세 가지 반복 질문을 표로 정리하되, 각 질문이 이후 어느 장에서 다시 등장할지 예상해 본다.
법은 위협으로 뒷받침된 명령이다라는 설명이 설득력 있어 보이는 이유와 부족해지는 이유를 나누어 제시한다.- 발표 마지막에는 자기 조가 이후 장들에 넘겨줄 질문을 2개 이상 남긴다.
논변 분석 과제
- 이 장의 논증 기능을
문제 설정과기존 설명의 매력 제시로 나누어 표시한다. - 하트가 처음부터 정의를 주지 않는 이유를 하나의 방법론적 선택으로 해석해 본다.
- 세 가지 반복 질문이 각각 어떤 종류의 반론 가능성을 여는지 구별한다.
- 가장 강한 반론은
이 장이 문제만 늘어놓고 기준을 주지 않는다는 비판일 수 있다. 이 반론이 결론, 전제, 방법 중 어디를 겨냥하는지 판정한다.
피해야 할 성급한 결론
- 하트가 강제나 제재의 중요성을 부정한다고 단정하지 않는다.
- 법과 도덕의 관계를 처음부터 완전 분리 또는 완전 동일시로 정리하지 않는다.
- 제1장에서 모든 개념 정의가 완성된다고 보지 않는다.
토론 질문
- 법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법을
명령이라고 설명하면 어떤 장점과 위험이 있는가? - 어떤 사람이 법을 지키는 이유가 두려움뿐이라면, 그 사람에게도 법적 의무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?
- 법철학에서 정의보다 질문 목록을 먼저 세우는 방식은 어떤 교육적 효과가 있는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