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6장 발표 전 브리프. The Foundations of a Legal System
이 장이 맞서는 압박
법체계의 최종 식별 기준이 다시 법적으로 유효해야 한다면 끝없는 퇴행이 생긴다. 그 기준을 단순한 사실로만 보면 법적 유효성의 규범적 언어가 설명되지 않는 듯하다. 이 장은 승인 규칙으로 그 압박을 다룬다.
독해 과제
발표자는 법적 유효성, 승인규칙, 공무원의 수용, 내부 진술과 외부 진술의 관계를 본문에서 찾아 정리해야 한다.
- 번역문: 제6장 번역문
핵심 질문
- 어떤 규칙이
유효한 법이라는 말은 무엇에 의해 판정되는가? - 승인규칙 자체도 다시 어떤 더 높은 규칙에 의해 유효하다고 말해야 하는가?
- 공무원들이 승인규칙을 수용한다는 말은 시민들이 법을 잘 지킨다는 말과 같은가?
- 내부 진술과 외부 진술은 각각 어떤 관점에서 법체계를 서술하는가?
- 법체계가 성립하거나 붕괴한다는 말은 어떤 사회적 사실과 관련되는가?
본문에서 표시할 대목
- 법적 유효성의 기준을 승인규칙과 연결하는 부분
- 승인규칙의 존재를 사회적 실천으로 설명하는 부분
- 공무원과 일반 시민의 역할 차이가 나타나는 부분
- 내부 진술과 외부 진술이 구별되는 부분
- 법체계의 정상 사례와 경계 사례가 논의되는 부분
핵심 용어
legal validity: 법적 유효성rule of recognition: 승인규칙ultimate rule: 궁극 규칙internal statement: 내부 진술external statement: 외부 진술official: 공무원, 기관 담당자efficacy: 실효성foundation: 기초
사례 찾아보기
- 어떤 법률이 헌법상 절차에 따라 제정되었는지 묻는 경우
- 법원이 법원성의 기준을 실제로 사용하는 경우
- 일반 시민은 법을 두려움 때문에 따르지만 공무원은 기준으로 사용하는 경우
- 혁명, 점령, 체제 전환처럼 법체계의 경계가 문제 되는 상황
발표 준비 과제
- 법적 유효성과 사실적 실효성을 구별해 설명한다.
- 승인규칙이
존재한다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본문 표현을 중심으로 재구성한다. - 내부 진술과 외부 진술의 예문을 각각 하나씩 만들어 본다.
- 법체계의 기초가 단순한 명령자의 의사인지, 공적 실천인지 검토한다.
논변 분석 과제
- 승인규칙 논의를
무한퇴행 차단과사회적 실천 설명이라는 두 기능으로 나누어 본다. - 법적 유효성과 실효성의 구별이 어떤 혼동을 제거하는지 개념 구별 논증으로 설명한다.
- 내부 진술과 외부 진술의 차이가 단순한 표현 차이인지, 법체계 설명의 조건인지 판정한다.
- 가능한 반론은 승인규칙이 너무 불문명하거나 순환적이라는 것이다. 이 반론이 전제 공격인지 설명력 공격인지 표시한다.
피해야 할 성급한 결론
- 승인규칙을 반드시 하나의 명문 조항으로 찾으려 하지 않는다.
- 승인규칙의 존재를 모든 시민의 적극적 동의로 이해하지 않는다.
- 법적 유효성을 도덕적 정당성과 같은 말로 쓰지 않는다.
토론 질문
- 법원이 어떤 문서를 법으로 인정한다는 사실은 단순한 사실인가, 규범적 의미를 갖는가?
- 시민 대부분이 법을 불만스럽게 따르는 사회에서도 법체계는 성립할 수 있는가?
- 승인규칙은 발견되는 것인가, 구성되는 것인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