📝 3주차 (6차시) 테이크홈과제 쟁점과 딜레마 발견하기
1. 과제 설명
미리 준비한 쟁점이 명료한 문헌들(주제별 참고자료 탭 참조)을 토대로, 쟁점을 분석하고 해당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딜레마가 무엇인지 분석해 본다.
2. 과제 제출 방법 및 양식 다운로드
3. 딜레마가 발견되지 않을 때
쟁점과 딜레마 과제에서 가장 중요한 실패는 단순히 자료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. 자료는 많고 설명도 성실하지만, 실제로 논문을 계속 밀고 갈 학술적 대립점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. 이때는 전제를 더 보태기보다 문제 설정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.
좋은 쟁점은 단순 찬반이 아니라 다음 조건을 갖춘다.
- 같은 질문을 두고 실제 문헌들이 서로 다른 답을 내놓는다.
- 양쪽 입장이 모두 일정한 이유를 갖고, 각각 받아들이기 어려운 비용을 낳는다.
- 논쟁이 사실, 정의, 원인, 가치, 정책 중 어느 층위에서 발생하는지 말할 수 있다.
- 내 주장은 기존 논의의 빈자리, 긴장, 반례, 조건 중 하나에 좁게 개입한다.
반대로 다음 상태라면 기말논문으로 발전시키기 전에 방향 전환을 고려해야 한다.
- 주제는 중요하지만 학자들이 같은 질문을 두고 실제로 다투는 지점이 보이지 않는다.
- 두 입장이 동시에 참일 수 있어서 딜레마가 아니라 병렬 관심사에 가깝다.
- 문헌은 나열되어 있지만 누가 누구의 어떤 전제를 겨냥하는지 보이지 않는다.
- 결론이 이미 널리 동의될 만한 태도 표명에 머문다.
이때 학생은 다음의 짧은 연구공간 지도를 다시 작성한다.
| 항목 | 작성 |
|---|---|
| 내가 다루려는 같은 질문 | |
| 그 질문에 대한 문헌 A의 답 | |
| 그 질문에 대한 문헌 B의 답 | |
| A를 택할 때의 비용 | |
| B를 택할 때의 비용 | |
| 논쟁 층위: 사실/정의/원인/가치/정책 | |
| 기존 논의의 빈자리 또는 긴장 | |
| 유지/축소/전환 판단 |
4. 체크 포인트
기초 구조 점검
- 핵심 쟁점(Core Issue)이 모호하거나 지나치게 넓어서, 문제 설정이 분명하지 않다.
- 쟁점을 둘러싼 실제 학술 논쟁이 구체적인 문헌과 함께 잘 제시되어 있다.
- 딜레마의 구조가 두 주장 간의 긴장 또는 선택의 문제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.
- 학자들의 입장이 핵심 쟁점과 딜레마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.
- 관련 학자들의 입장 정리가 단순 나열에 그치고 있으며, 논쟁적 구조(찬반, 대비 등)가 드러나지 않는다.
- 같은 질문을 두고 실제 문헌들이 서로 다른 답을 내놓는 연구공간이 보인다.
- 논쟁 층위가 사실, 정의, 원인, 가치, 정책 중 어디인지 구분되어 있다.
- 기존 논의의 빈자리나 긴장이 내가 세우려는 논제로 이어진다.
작성자의 문제의식 및 초기 주장
- 작성자의 문제의식이 쟁점과 딜레마를 반영하여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다.
- 작성자의 초기 주장이 제시되어 있으나, 그것이 본문에서 제시된 학술 논쟁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가 불분명하다.
- 초기 주장이 학자들의 논의 사이에서 스스로의 입장을 잘 구성하고 있다.
개선 방향 제안
- 핵심 쟁점을 좁고 구체적으로 설정하여, 실제 논증문에서 다룰 문제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.
- 학자 간의 대비되는 입장을 중심으로 논쟁적 구조를 선명히 정리하는 것이 좋다.
- 작성자의 입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논문·문헌을 구체적으로 더 보강할 수 있다.
- 서론이 될 수 있는 문제 배경 서술을 간결하게 재구성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.
- 딜레마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현재 논제를 고집하지 말고, 문헌 대립 지도를 다시 그려 주제 축소 또는 방향 전환을 판단한다.
5. 테이크홈 과제 안내
- 조원 3인(조교 지정)의 쟁점과 딜레마 분석 과제 읽고 올 것.(9차시에 수업시간 시작 후 20분 이내에 코멘트 작성할 수 있도록 준비. 미리 작성해 두어도 무방.)
- 플립드 러닝(Flipped Learning): 서론과 결론 작성법 영상강좌와 강의자료 공부해 올 것(9차시에 Quiz 수행)